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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 | [언론보도] 걸을 때보다 서있을 때 다리 통증이 더 심하다면,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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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맥 작성일21-02-05 18:09 조회1,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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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걸을 때보다 서있을 때 다리 통증이 더 심하다면,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다리통증이나 저림, 중압감, 가려움증 등도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2021.02.05



 

 

 

종아리에 울퉁불퉁 혈관이 돌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의 기능이 떨어져 피가 역류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한 피가 다리에 계속 고이는 현상으로 인해 야기된다.

 

다리에 고이는 혈액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혈관이 늘어나고 정맥 압력도 함께 상승하게 되며 이 때 다리의 무거움, 쥐, 부종 등이 발생하고 심하면 혈관이 밖으로 돌출되게 된다.

 

다만, 혈관돌출이 모든 하지정맥류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2020년 대한혈관외과학회와 대한정맥학회가 일반인 900명과 환자 124명 등 총 10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혈관돌출을 경험한 하지정맥류 환자는 전체의 절반 이하에 그쳤다.

 

주로 다리의 통증과 저림 등을 유발하는 하지정맥류는 근골격계 질환과 증상이 비슷해 혼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인 디스크와 하지정맥류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치다.

 

하지정맥류는 대부분 종아리에 나타나며, 디스크 및 근골격계 질환은 대퇴부나 둔부, 엉치 부위에 나타난다. 또한, 하지정맥류의 경우에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서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보행 시에는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정맥류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피부궤양이나 착색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진행성질환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정맥순환에 도움이 되는 약을 복용하거나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정맥부전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색소침착 등이 나타나면 약물경화요법이나 레이저, 고주파, 베나실 등의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돼야 합병증 또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오래 서 있는 자세는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잘 때도 다리를 신장보다 높게 해서 자는 것이 현명하다.

 

도움말: 푸른맥외과 일산점 장문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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