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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 [언론보도] 반복되는 다리통증과 부종, 하지정맥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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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맥 작성일22-02-25 13:59 조회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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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반복되는 다리통증과 부종, 하지정맥류 의심

2022.02.24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다리에 쥐나 다리부종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다리에 꼬불꼬불한 혈관이 보이고,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란 다리에 있는 정맥 속 판막이 손상돼 피가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고 심장 반대방향으로 역류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맥 속 판막은 혈액의 역류를 막는 일종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데, 유전, 노화, 비만, 운동 부족, 생활 습관,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혈관이 수축하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손상될 수 있다. 또한, 꽉 끼는 부츠를 비롯해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다리가 쉽게 붓고 피로해진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지며, 역류한 혈액으로 인해 확장된 종아리 혈관이 울퉁불퉁한 모습 그대로 돌출되기도 한다. 또한, 무리한 움직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리에 쥐가 자주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한번 발생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갈수록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한 채 방치하면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폐동맥색전증 등 위험한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어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치료를 하는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른맥외과 수원점 김동혁 원장은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에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며 “초기에는 압박스타킹이나 경화요법, 생활습관 개선 및 정맥순환개선제 복용으로 진행을 막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상태가 악화된 경우라면 정맥 내 레이저수술이나 베나실, 클라리베인 등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의 적용은 개인의 증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통이 큰 바지나 편안한 신발 등을 신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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